최근 올라온 자료

더보기



허도화 교수 설교 방송

조회 수 16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것보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함께 호흡하다” “동시에 호흡을 맞추다”를 의미하는 이 단어 conspire에서 spirit(영)이란 단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단어는 “동일한 영으로 가득 채우다,” “동일한 바람으로 생기를 불어넣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지금 우리가 여기에 함께 모인 이유는 동시에 숨을 쉼으로, 동일한 바람으로 가득 채움으로, 동일한 일을 도모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려고 함께 이곳에 모일 때, 마치 독수리가 내리 덮치듯 성령이 우리 가운데 급하게 들어 왔다가 나갑니다. 성령은 우리가 부르는 찬양을 통해, 우리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우리의 숨을 통해 우리를 하나로 묶습니다. 이런 일은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또한 2,000명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일이 우리를 놀라게 하거나 위로를 줄 수 있습니다. 혼란케 하거나 분명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한, 성령은 결코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반응을 할 것인지 또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만 결정하면 됩니다. ...

?

  1. 21
    Mar 2023
    21:08

    천사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 창 18: 1-8

    Category설교Reply0Views40
    Read More
  2. 21
    Mar 2023
    21:07

    왜 하늘을 쳐다보느냐? / 행 1:6-14

    Category설교Reply0Views46
    Read More
  3. 21
    Mar 2023
    21:05

    관광열차 춤이라도 출 수 있어요 / 삼하 6:11-23

    Category설교Reply0Views55
    Read More
  4. 21
    Mar 2023
    21:02

    가정을 파괴시키는 복음 / 눅 12:49-53

    Category설교Reply0Views38
    Read More
  5. 21
    Mar 2023
    20:51

    어린이들은 볼 수 있어요 / 먹 10:13-31

    Category설교Reply0Views18
    Read More
  6. 21
    Mar 2023
    20:49

    다같이 심호흡 합시다 / 행 2:1-11

    Category설교Reply0Views16
    Read More
  7. 21
    Mar 2023
    20:47

    들은고로 믿습니다 / 요 20:19-29

    Category설교Reply0Views23
    Read More
  8. 21
    Mar 2023
    20:45

    나를 붙잡지 말라 / 요한복음 20: 11-18

    Category설교Reply0Views16
    Read More
  9. 21
    Mar 2023
    16:10

    사치스런 판토마임 / 요 12:1-8

    Category설교Reply0Views21
    Read More
  10. 21
    Mar 2023
    15:28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눅 16:19-31

    Category설교Reply0Views1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4 5Next ›
/ 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방문을 환영합니다.